서울 성수대교서 차량 추돌로 화재…1명 다쳐
입력 2022.09.09 (04:03)
수정 2022.09.09 (04: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8일) 10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성수대교 남단에서 승용차 1대가 구조물에 추돌하며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도로 시설물과 추돌하면서 그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도로 시설물과 추돌하면서 그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성수대교서 차량 추돌로 화재…1명 다쳐
-
- 입력 2022-09-09 04:03:54
- 수정2022-09-09 04:15:47
어젯밤(8일) 10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성수대교 남단에서 승용차 1대가 구조물에 추돌하며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도로 시설물과 추돌하면서 그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도로 시설물과 추돌하면서 그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
-
조혜진 기자 jin2@kbs.co.kr
조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