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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오늘 오전 가장 혼잡”…이 시각 귀성길
입력 2022.09.09 (07:07) 수정 2022.09.09 (09:4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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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어제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는데요.

오늘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혜진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고속도로에는 차량이 많습니다.

3년 만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명절인 만큼 밤새 도로에는 긴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CCTV 통해 주요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는데 여전히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동탄 분기점입니다.

교통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차량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양주요금소 인근입니다.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되며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전 7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9시간 50분, 서울에서 강릉 5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9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봤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3천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90%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은 약 542만대로, 평상시 주말보다 20% 정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은 오늘 오전, 귀경길은 내일과 모레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12일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귀성길, 오늘 오전 가장 혼잡”…이 시각 귀성길
    • 입력 2022-09-09 07:07:58
    • 수정2022-09-09 09:42:45
    뉴스광장
[앵커]

오늘부터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어제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는데요.

오늘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혜진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고속도로에는 차량이 많습니다.

3년 만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명절인 만큼 밤새 도로에는 긴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CCTV 통해 주요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는데 여전히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동탄 분기점입니다.

교통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차량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양주요금소 인근입니다.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되며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전 7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9시간 50분, 서울에서 강릉 5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9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봤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3천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90%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은 약 542만대로, 평상시 주말보다 20% 정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은 오늘 오전, 귀경길은 내일과 모레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12일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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