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개봉 3일째 100만 돌파…전편보다 이틀 빨라
입력 2022.09.10 (09:26)
수정 2022.09.10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유일한 한국 신작인 ‘공조 2: 인터내셔날’이 개봉 사흘째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2’는 어제(9일) 관객 53만 2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개봉 5일째 100만 명을 돌파한 전작 ‘공조’(2016)보다 이틀 빠른 것입니다. 전편은 최종 관객 수 78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공조 2’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이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펼치는 삼각 공조를 그렸습니다.
[사진 출처 : 공조2 CJ ENM 제공]
오늘(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2’는 어제(9일) 관객 53만 2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개봉 5일째 100만 명을 돌파한 전작 ‘공조’(2016)보다 이틀 빠른 것입니다. 전편은 최종 관객 수 78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공조 2’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이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펼치는 삼각 공조를 그렸습니다.
[사진 출처 : 공조2 CJ ENM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조2’ 개봉 3일째 100만 돌파…전편보다 이틀 빨라
-
- 입력 2022-09-10 09:26:26
- 수정2022-09-10 11:07:36
추석 연휴 유일한 한국 신작인 ‘공조 2: 인터내셔날’이 개봉 사흘째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2’는 어제(9일) 관객 53만 2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개봉 5일째 100만 명을 돌파한 전작 ‘공조’(2016)보다 이틀 빠른 것입니다. 전편은 최종 관객 수 78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공조 2’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이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펼치는 삼각 공조를 그렸습니다.
[사진 출처 : 공조2 CJ ENM 제공]
오늘(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2’는 어제(9일) 관객 53만 2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개봉 5일째 100만 명을 돌파한 전작 ‘공조’(2016)보다 이틀 빠른 것입니다. 전편은 최종 관객 수 78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공조 2’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이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펼치는 삼각 공조를 그렸습니다.
[사진 출처 : 공조2 CJ ENM 제공]
-
-
김나나 기자 nana@kbs.co.kr
김나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