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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2호·13호 태풍 한반도 비켜갈 듯”
입력 2022.09.12 (12:04) 수정 2022.09.12 (12:15) 사회
당초 추석 연휴 뒤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이 점쳐졌던 12호 태풍 무이파가 한반도를 빗겨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2일) 브리핑을 열고, 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서진해 산둥반도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달아 발생한 제13호 태풍 ‘므르복’도 일본 동쪽 해상으로 북상해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다만, 태풍의 앞쪽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제주도와 서쪽 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30에서 100mm,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호남이 10에서 50mm, 충청과 전북 내륙, 경남, 인천·경기 서해안에 5에서 30mm 등입니다.

기상청은 ‘무이파’의 동쪽에 위치한 열대저압부가 14호 태풍 ‘난마돌’로 발달해 일본 규슈 부근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는 경로와 북상 시기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12호·13호 태풍 한반도 비켜갈 듯”
    • 입력 2022-09-12 12:04:11
    • 수정2022-09-12 12:15:37
    사회
당초 추석 연휴 뒤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이 점쳐졌던 12호 태풍 무이파가 한반도를 빗겨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2일) 브리핑을 열고, 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서진해 산둥반도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달아 발생한 제13호 태풍 ‘므르복’도 일본 동쪽 해상으로 북상해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다만, 태풍의 앞쪽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제주도와 서쪽 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30에서 100mm,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호남이 10에서 50mm, 충청과 전북 내륙, 경남, 인천·경기 서해안에 5에서 30mm 등입니다.

기상청은 ‘무이파’의 동쪽에 위치한 열대저압부가 14호 태풍 ‘난마돌’로 발달해 일본 규슈 부근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는 경로와 북상 시기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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