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부안·순창지역 3곳 선정

입력 2022.09.13 (07:43) 수정 2022.09.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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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부안군 보안면과 하서면, 순창군 유등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 지역에는 각각 10억 원씩이 투입돼 배구와 농구, 탁구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됩니다.

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는 11개 노후 체육 시설과 안전 관련 긴급 개보수 체육시설 3곳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45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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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부안·순창지역 3곳 선정
    • 입력 2022-09-13 07:43:08
    • 수정2022-09-13 09:01:00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부안군 보안면과 하서면, 순창군 유등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 지역에는 각각 10억 원씩이 투입돼 배구와 농구, 탁구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됩니다.

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는 11개 노후 체육 시설과 안전 관련 긴급 개보수 체육시설 3곳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45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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