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인구 36만 명 넘어…2년 7개월 만에 만 명 증가
입력 2022.09.13 (07:45)
수정 2022.09.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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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난달(8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를 36만 51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혁신도시가 들어선 반곡관설동이 4만 4천 6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단구동 4만 4천여 명, 무실동 3만 5천여 명 등이었습니다.
원주시 인구는 2020년 1월에 35만 명을 기록한 뒤 2년 7개월 만에 만 명이 늘어 36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혁신도시가 들어선 반곡관설동이 4만 4천 6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단구동 4만 4천여 명, 무실동 3만 5천여 명 등이었습니다.
원주시 인구는 2020년 1월에 35만 명을 기록한 뒤 2년 7개월 만에 만 명이 늘어 36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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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인구 36만 명 넘어…2년 7개월 만에 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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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07:45:50
- 수정2022-09-13 07:57:49
원주시가 지난달(8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를 36만 51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혁신도시가 들어선 반곡관설동이 4만 4천 6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단구동 4만 4천여 명, 무실동 3만 5천여 명 등이었습니다.
원주시 인구는 2020년 1월에 35만 명을 기록한 뒤 2년 7개월 만에 만 명이 늘어 36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혁신도시가 들어선 반곡관설동이 4만 4천 6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단구동 4만 4천여 명, 무실동 3만 5천여 명 등이었습니다.
원주시 인구는 2020년 1월에 35만 명을 기록한 뒤 2년 7개월 만에 만 명이 늘어 36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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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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