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친수공원, 한국경관학회상 수상
입력 2022.09.13 (09:56)
수정 2022.09.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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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친수공원이 한국경관학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북항 친수공원은 오랫동안 항만 보안시설로 폐쇄돼 있던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 취지를 살린 점과 구도심과 바다를 연결하는 경관을 바탕으로 부산항의 역사를 살린 구조물을 배치해 정체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 19만 제곱미터 땅에 조성된 북항 친수공원은 북항 개항 이후 146년 만에, 지난 5월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북항 친수공원은 오랫동안 항만 보안시설로 폐쇄돼 있던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 취지를 살린 점과 구도심과 바다를 연결하는 경관을 바탕으로 부산항의 역사를 살린 구조물을 배치해 정체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 19만 제곱미터 땅에 조성된 북항 친수공원은 북항 개항 이후 146년 만에, 지난 5월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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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친수공원, 한국경관학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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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09:56:47
- 수정2022-09-13 10:44:44
북항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친수공원이 한국경관학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북항 친수공원은 오랫동안 항만 보안시설로 폐쇄돼 있던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 취지를 살린 점과 구도심과 바다를 연결하는 경관을 바탕으로 부산항의 역사를 살린 구조물을 배치해 정체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 19만 제곱미터 땅에 조성된 북항 친수공원은 북항 개항 이후 146년 만에, 지난 5월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북항 친수공원은 오랫동안 항만 보안시설로 폐쇄돼 있던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 취지를 살린 점과 구도심과 바다를 연결하는 경관을 바탕으로 부산항의 역사를 살린 구조물을 배치해 정체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 19만 제곱미터 땅에 조성된 북항 친수공원은 북항 개항 이후 146년 만에, 지난 5월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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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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