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정선아리랑제 모레 개막…3년 만에 정상화

입력 2022.09.13 (10:12) 수정 2022.09.13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선지역 최대 축제인 제47회 정선아리랑제가 모레(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아리랑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치러집니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와 길놀이 등 13개 부문 39개 행사가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47회 정선아리랑제 모레 개막…3년 만에 정상화
    • 입력 2022-09-13 10:12:16
    • 수정2022-09-13 10:40:13
    930뉴스(강릉)
정선지역 최대 축제인 제47회 정선아리랑제가 모레(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아리랑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치러집니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와 길놀이 등 13개 부문 39개 행사가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