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박해수·오영수·정호연, 에미상 수상 불발

입력 2022.09.13 (10:13) 수정 2022.09.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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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박해수, 오영수, 정호연씨의 에미상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시작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은 HBO '석세션' 매튜 맥퍼딘, 여우조연상은 '오자크'의 줄리아 가너에게 돌아갔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이번 에미상 시상식에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습니다.

수상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상과 남우 주연상 수상자는 오늘 오전 중으로 순차적으로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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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게임’ 박해수·오영수·정호연, 에미상 수상 불발
    • 입력 2022-09-13 10:13:34
    • 수정2022-09-13 12:10:19
    국제
'오징어 게임' 박해수, 오영수, 정호연씨의 에미상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시작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은 HBO '석세션' 매튜 맥퍼딘, 여우조연상은 '오자크'의 줄리아 가너에게 돌아갔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이번 에미상 시상식에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습니다.

수상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상과 남우 주연상 수상자는 오늘 오전 중으로 순차적으로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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