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화와 번영’ 제17회 제주포럼 오늘 개막
입력 2022.09.14 (10:04)
수정 2022.09.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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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얼어붙은 국제 정세 속에 지구촌 평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제17회 제주포럼이 오늘(14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갈등을 넘어 평화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동티모르 대통령을 비롯해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즈 주지사 등이 참여해 평화와 인권에 대한 담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4·3을 주제로 과거사 해결과 세계화를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갈등을 넘어 평화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동티모르 대통령을 비롯해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즈 주지사 등이 참여해 평화와 인권에 대한 담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4·3을 주제로 과거사 해결과 세계화를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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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평화와 번영’ 제17회 제주포럼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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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10:04:07
- 수정2022-09-14 10:19:05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얼어붙은 국제 정세 속에 지구촌 평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제17회 제주포럼이 오늘(14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갈등을 넘어 평화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동티모르 대통령을 비롯해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즈 주지사 등이 참여해 평화와 인권에 대한 담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4·3을 주제로 과거사 해결과 세계화를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갈등을 넘어 평화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동티모르 대통령을 비롯해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즈 주지사 등이 참여해 평화와 인권에 대한 담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4·3을 주제로 과거사 해결과 세계화를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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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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