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태풍 피해 응급복구율 50% 넘어
입력 2022.09.14 (21:48)
수정 2022.09.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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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 직격탄은 입은 포항의 피해 응급복구율이 50%를 넘어섰습니다.
포항시는 어제까지 2만3천여 피해지 가운데 만2천여 곳이 복구돼 전체 응급복구율은 53.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시설 복구율은 피해지 천940곳 가운데 천393곳 복구로 70% 수준을 기록했으며, 사유시설 복구율은 51.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어제까지 2만3천여 피해지 가운데 만2천여 곳이 복구돼 전체 응급복구율은 53.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시설 복구율은 피해지 천940곳 가운데 천393곳 복구로 70% 수준을 기록했으며, 사유시설 복구율은 51.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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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태풍 피해 응급복구율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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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21:48:13
- 수정2022-09-14 22:11:09

제11호 태풍 힌남노 직격탄은 입은 포항의 피해 응급복구율이 50%를 넘어섰습니다.
포항시는 어제까지 2만3천여 피해지 가운데 만2천여 곳이 복구돼 전체 응급복구율은 53.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시설 복구율은 피해지 천940곳 가운데 천393곳 복구로 70% 수준을 기록했으며, 사유시설 복구율은 51.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어제까지 2만3천여 피해지 가운데 만2천여 곳이 복구돼 전체 응급복구율은 53.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시설 복구율은 피해지 천940곳 가운데 천393곳 복구로 70% 수준을 기록했으며, 사유시설 복구율은 51.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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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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