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생태정원도시 울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입력 2022.09.14 (23:19) 수정 2022.09.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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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주제를 '생태정원도시 울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정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준비상황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주제와 개·폐회식 연출, 성화 봉송,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개폐회식은 울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하며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채화된 성화는 일반 시민과 울산시 캐릭터 '울산 큰애기', 외고산 옹기장인, 수소자동차 등이 봉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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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생태정원도시 울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
    • 입력 2022-09-14 23:19:56
    • 수정2022-09-14 23:31:43
    뉴스7(울산)
울산시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주제를 '생태정원도시 울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정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준비상황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주제와 개·폐회식 연출, 성화 봉송,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개폐회식은 울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하며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채화된 성화는 일반 시민과 울산시 캐릭터 '울산 큰애기', 외고산 옹기장인, 수소자동차 등이 봉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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