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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72주년 전승기념식, 4년 만에 개최
입력 2022.09.15 (09:11) 수정 2022.09.15 (09:23) 정치
인천상륙작전 72주년을 기념하는 전승기념식이 오늘(15일) 오전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해군은 기념식에 이종호 해군참모총장과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시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 개최는 2018년 이후 4년 만으로, 그동안 태풍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 총장은 미리 배포한 기념사에서 "참전 용사들이 보여준 헌신과 용기를 새기고, 국가 안보와 번영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군은 기념식에 이종호 해군참모총장과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시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 개최는 2018년 이후 4년 만으로, 그동안 태풍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 총장은 미리 배포한 기념사에서 "참전 용사들이 보여준 헌신과 용기를 새기고, 국가 안보와 번영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상륙작전 72주년 전승기념식, 4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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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09:11:50
- 수정2022-09-15 09:23:06

인천상륙작전 72주년을 기념하는 전승기념식이 오늘(15일) 오전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해군은 기념식에 이종호 해군참모총장과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시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 개최는 2018년 이후 4년 만으로, 그동안 태풍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 총장은 미리 배포한 기념사에서 "참전 용사들이 보여준 헌신과 용기를 새기고, 국가 안보와 번영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군은 기념식에 이종호 해군참모총장과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시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 개최는 2018년 이후 4년 만으로, 그동안 태풍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 총장은 미리 배포한 기념사에서 "참전 용사들이 보여준 헌신과 용기를 새기고, 국가 안보와 번영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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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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