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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푸틴, 오늘 정상회담…‘반미 공조’ 다질 듯
입력 2022.09.15 (10:43) 수정 2022.09.15 (10:48) 지구촌뉴스
중앙아시아로 32개월 만의 외국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우즈베키스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납니다.
중국 매체 보도를 보면 시 주석은 현지 시각 14일 밤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하는 푸틴 대통령과 오늘 회담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측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 대면하는 두 정상은, '반미'를 고리로 한 전략적 공조 의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매체 보도를 보면 시 주석은 현지 시각 14일 밤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하는 푸틴 대통령과 오늘 회담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측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 대면하는 두 정상은, '반미'를 고리로 한 전략적 공조 의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시진핑-푸틴, 오늘 정상회담…‘반미 공조’ 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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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10:43:49
- 수정2022-09-15 10:48:52

중앙아시아로 32개월 만의 외국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우즈베키스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납니다.
중국 매체 보도를 보면 시 주석은 현지 시각 14일 밤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하는 푸틴 대통령과 오늘 회담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측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 대면하는 두 정상은, '반미'를 고리로 한 전략적 공조 의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매체 보도를 보면 시 주석은 현지 시각 14일 밤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하는 푸틴 대통령과 오늘 회담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측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 대면하는 두 정상은, '반미'를 고리로 한 전략적 공조 의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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