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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길, 올해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
입력 2022.09.15 (11:16) 사회
오는 17일(토)부터 올해 말까지 청와대로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으로 방문객 등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와대 앞 길인 영빈문부터 춘추문까지 약 5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될 때는 청와대 앞 길 양방향과 주한브라질대사관부터 춘추문까지 상행 구간의 교통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청와대로를 통과했던 도심순환버스 01번과 서울시티투어버스도 이 시간대는 효자동 분수대에서 서촌 방향으로 우회하여 운행합니다.
차가 없어진 청와대로에는 버스킹 등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으로 방문객 등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와대 앞 길인 영빈문부터 춘추문까지 약 5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될 때는 청와대 앞 길 양방향과 주한브라질대사관부터 춘추문까지 상행 구간의 교통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청와대로를 통과했던 도심순환버스 01번과 서울시티투어버스도 이 시간대는 효자동 분수대에서 서촌 방향으로 우회하여 운행합니다.
차가 없어진 청와대로에는 버스킹 등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청와대 앞 길, 올해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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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11:16:06

오는 17일(토)부터 올해 말까지 청와대로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으로 방문객 등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와대 앞 길인 영빈문부터 춘추문까지 약 5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될 때는 청와대 앞 길 양방향과 주한브라질대사관부터 춘추문까지 상행 구간의 교통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청와대로를 통과했던 도심순환버스 01번과 서울시티투어버스도 이 시간대는 효자동 분수대에서 서촌 방향으로 우회하여 운행합니다.
차가 없어진 청와대로에는 버스킹 등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으로 방문객 등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와대 앞 길인 영빈문부터 춘추문까지 약 5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될 때는 청와대 앞 길 양방향과 주한브라질대사관부터 춘추문까지 상행 구간의 교통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청와대로를 통과했던 도심순환버스 01번과 서울시티투어버스도 이 시간대는 효자동 분수대에서 서촌 방향으로 우회하여 운행합니다.
차가 없어진 청와대로에는 버스킹 등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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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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