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케미칼, 전지용 ‘리튬황’ 양산 시작…증설 협약도 체결
입력 2022.09.15 (19:52)
수정 2022.09.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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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정석케미칼이 완주 일반산업단지에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리튬황' 생산 공장을 짓고 한 해 24톤가량을 생산합니다.
또 전라북도, 완주군과 함께 2천25년까지 5백25억 원을 들여 완주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리튬황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라북도, 완주군과 함께 2천25년까지 5백25억 원을 들여 완주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리튬황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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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케미칼, 전지용 ‘리튬황’ 양산 시작…증설 협약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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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19:52:27
- 수정2022-09-15 20:16:30
향토기업 정석케미칼이 완주 일반산업단지에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로 쓰이는 '리튬황' 생산 공장을 짓고 한 해 24톤가량을 생산합니다.
또 전라북도, 완주군과 함께 2천25년까지 5백25억 원을 들여 완주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리튬황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라북도, 완주군과 함께 2천25년까지 5백25억 원을 들여 완주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리튬황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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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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