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2.09.15 (19:53) 수정 2022.09.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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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한계에 대해 연일 보도 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신뢰를 주지 못했고 교육청에 맡긴 학폭위도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진술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목소리 큰 사람이 유리하고 각종 부작용을 낳는다는 지적인데요.

결국 가해든 피해든 학생들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해법은 무엇일까요?

KBS는 다음주에도 계속 기획보도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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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2-09-15 19:53:06
    • 수정2022-09-17 20:40:27
    뉴스7(창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한계에 대해 연일 보도 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신뢰를 주지 못했고 교육청에 맡긴 학폭위도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진술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목소리 큰 사람이 유리하고 각종 부작용을 낳는다는 지적인데요.

결국 가해든 피해든 학생들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해법은 무엇일까요?

KBS는 다음주에도 계속 기획보도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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