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호 반연리 지점 조류경보 발령 21일 만에 해제
입력 2022.09.16 (07:40)
수정 2022.09.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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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울산 사연호 반연리 지점에 발령했던 조류경보를 어제 오후 3시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25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21일 만입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낙동강의 수온이 내려감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달 25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21일 만입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낙동강의 수온이 내려감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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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호 반연리 지점 조류경보 발령 21일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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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07:40:21
- 수정2022-09-16 08:08:59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울산 사연호 반연리 지점에 발령했던 조류경보를 어제 오후 3시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25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21일 만입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낙동강의 수온이 내려감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달 25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21일 만입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낙동강의 수온이 내려감에 따라 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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