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정선아리랑제 개막…나흘간 열려

입력 2022.09.16 (07:56) 수정 2022.09.16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선지역 최대 축제인 제47회 정선아리랑제가 어제(15일) 개막해, 모레(18일)까지 나흘간 계속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제례와 공연, 체험 등 12개 부문, 62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올해에는 젊은 층을 겨냥한 경연대회 등이 선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47회 정선아리랑제 개막…나흘간 열려
    • 입력 2022-09-16 07:56:12
    • 수정2022-09-16 08:02:56
    뉴스광장(춘천)
정선지역 최대 축제인 제47회 정선아리랑제가 어제(15일) 개막해, 모레(18일)까지 나흘간 계속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제례와 공연, 체험 등 12개 부문, 62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올해에는 젊은 층을 겨냥한 경연대회 등이 선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