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안인화력발전소 1호기 상업운전 지연
입력 2022.09.16 (10:10)
수정 2022.09.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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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안인화력발전소 1호기의 상업운전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집니다.
강릉에코파워는 이달(9월) 중순쯤 안인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가 전력을 생산·판매할 예정이었지만, 건설 공사가 지연된 데다 시운전에서도 일부 문제가 발생해 상업운전 개시 목표를 한두 달쯤 뒤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인석탄화력발전소 2호기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릉에코파워는 이달(9월) 중순쯤 안인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가 전력을 생산·판매할 예정이었지만, 건설 공사가 지연된 데다 시운전에서도 일부 문제가 발생해 상업운전 개시 목표를 한두 달쯤 뒤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인석탄화력발전소 2호기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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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안인화력발전소 1호기 상업운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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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10:10:53
- 수정2022-09-16 10:27:45
강릉안인화력발전소 1호기의 상업운전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집니다.
강릉에코파워는 이달(9월) 중순쯤 안인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가 전력을 생산·판매할 예정이었지만, 건설 공사가 지연된 데다 시운전에서도 일부 문제가 발생해 상업운전 개시 목표를 한두 달쯤 뒤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인석탄화력발전소 2호기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릉에코파워는 이달(9월) 중순쯤 안인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가 전력을 생산·판매할 예정이었지만, 건설 공사가 지연된 데다 시운전에서도 일부 문제가 발생해 상업운전 개시 목표를 한두 달쯤 뒤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인석탄화력발전소 2호기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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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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