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문병란 시인 추모 특별전 개최
입력 2022.09.16 (10:43)
수정 2022.09.16 (1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동구가 문병란 시인 타계 7주기를 추모하는 특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다음 달 말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이 조그만 노래'라는 주제로 '고독'과 '가을 안부' 등 문병란 시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별전 개막과 함께 열린 토크쇼에서는 가수 박문옥 등이 참여해 문병란 시인의 작품을 낭독하고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다음 달 말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이 조그만 노래'라는 주제로 '고독'과 '가을 안부' 등 문병란 시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별전 개막과 함께 열린 토크쇼에서는 가수 박문옥 등이 참여해 문병란 시인의 작품을 낭독하고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동구, 문병란 시인 추모 특별전 개최
-
- 입력 2022-09-16 10:43:28
- 수정2022-09-16 10:57:12
광주 동구가 문병란 시인 타계 7주기를 추모하는 특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다음 달 말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이 조그만 노래'라는 주제로 '고독'과 '가을 안부' 등 문병란 시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별전 개막과 함께 열린 토크쇼에서는 가수 박문옥 등이 참여해 문병란 시인의 작품을 낭독하고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다음 달 말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이 조그만 노래'라는 주제로 '고독'과 '가을 안부' 등 문병란 시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별전 개막과 함께 열린 토크쇼에서는 가수 박문옥 등이 참여해 문병란 시인의 작품을 낭독하고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