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취업자 수가 지난달에도 늘었지만, 증가 폭은 줄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전라북도 취업자는 98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만 5천 명, 1.6% 증가했습니다.
지난달에 3만 4천 명, 3.5%가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 폭은 작아졌습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만 3천 명, 7.7%, 사업, 개인·공공서비스업 만 4천 명, 4.0%, 제조업 3천 명, 2.5% 늘었습니다.
반면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은 만 4천 명, 17.3%, 건설업은 4천 명, 5.4% 줄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무급 가족 종사자가 만 천 명, 14.8%, 자영업자가 3천 명, 1.2% 늘어 비임금근로자 증가 폭이 컸습니다.
임금근로자는 임시근로자가 8천 명, 4.8%, 상용근로자가 4천 명, 1.0%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만 천 명, 24.6% 감소했습니다.
성별로는 여자가 만 5천 명, 3.4%, 남자가 천 명, 0.1%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63.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p 상승했고, 실업률은 1.7%로 0.1%p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전라북도 취업자는 98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만 5천 명, 1.6% 증가했습니다.
지난달에 3만 4천 명, 3.5%가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 폭은 작아졌습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만 3천 명, 7.7%, 사업, 개인·공공서비스업 만 4천 명, 4.0%, 제조업 3천 명, 2.5% 늘었습니다.
반면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은 만 4천 명, 17.3%, 건설업은 4천 명, 5.4% 줄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무급 가족 종사자가 만 천 명, 14.8%, 자영업자가 3천 명, 1.2% 늘어 비임금근로자 증가 폭이 컸습니다.
임금근로자는 임시근로자가 8천 명, 4.8%, 상용근로자가 4천 명, 1.0%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만 천 명, 24.6% 감소했습니다.
성별로는 여자가 만 5천 명, 3.4%, 남자가 천 명, 0.1%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63.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p 상승했고, 실업률은 1.7%로 0.1%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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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취업자 수 만5천 명 늘어…증가 폭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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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16:25:54
전라북도 취업자 수가 지난달에도 늘었지만, 증가 폭은 줄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전라북도 취업자는 98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만 5천 명, 1.6% 증가했습니다.
지난달에 3만 4천 명, 3.5%가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 폭은 작아졌습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만 3천 명, 7.7%, 사업, 개인·공공서비스업 만 4천 명, 4.0%, 제조업 3천 명, 2.5% 늘었습니다.
반면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은 만 4천 명, 17.3%, 건설업은 4천 명, 5.4% 줄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무급 가족 종사자가 만 천 명, 14.8%, 자영업자가 3천 명, 1.2% 늘어 비임금근로자 증가 폭이 컸습니다.
임금근로자는 임시근로자가 8천 명, 4.8%, 상용근로자가 4천 명, 1.0%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만 천 명, 24.6% 감소했습니다.
성별로는 여자가 만 5천 명, 3.4%, 남자가 천 명, 0.1%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63.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p 상승했고, 실업률은 1.7%로 0.1%p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전라북도 취업자는 98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만 5천 명, 1.6% 증가했습니다.
지난달에 3만 4천 명, 3.5%가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 폭은 작아졌습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만 3천 명, 7.7%, 사업, 개인·공공서비스업 만 4천 명, 4.0%, 제조업 3천 명, 2.5% 늘었습니다.
반면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은 만 4천 명, 17.3%, 건설업은 4천 명, 5.4% 줄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무급 가족 종사자가 만 천 명, 14.8%, 자영업자가 3천 명, 1.2% 늘어 비임금근로자 증가 폭이 컸습니다.
임금근로자는 임시근로자가 8천 명, 4.8%, 상용근로자가 4천 명, 1.0%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만 천 명, 24.6% 감소했습니다.
성별로는 여자가 만 5천 명, 3.4%, 남자가 천 명, 0.1%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63.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p 상승했고, 실업률은 1.7%로 0.1%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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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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