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구급차 분만 도운 119대원에 ‘의인’ 표창
입력 2022.09.16 (19:51)
수정 2022.09.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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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16일) 강원도청에서 속초소방서 노학 119안전센터 소속 조광희 소방장과 김지웅 소방교, 김상일 소방사에게 '선행 의인'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조 소방장 등은 지난달(8월) 18일 새벽 6시쯤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분만이 시작되자 의사의 원격 지도를 받아 구급차에서 분만을 유도하고 산모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조 소방장 등은 지난달(8월) 18일 새벽 6시쯤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분만이 시작되자 의사의 원격 지도를 받아 구급차에서 분만을 유도하고 산모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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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구급차 분만 도운 119대원에 ‘의인’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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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19:51:03
- 수정2022-09-16 19:54:03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16일) 강원도청에서 속초소방서 노학 119안전센터 소속 조광희 소방장과 김지웅 소방교, 김상일 소방사에게 '선행 의인'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조 소방장 등은 지난달(8월) 18일 새벽 6시쯤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분만이 시작되자 의사의 원격 지도를 받아 구급차에서 분만을 유도하고 산모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조 소방장 등은 지난달(8월) 18일 새벽 6시쯤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분만이 시작되자 의사의 원격 지도를 받아 구급차에서 분만을 유도하고 산모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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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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