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범행 후 7년간 잠적한 불법체류자 구속 기소
입력 2022.09.16 (23:36)
수정 2022.09.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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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은 강제 추행 범죄를 저지른 뒤, 7년간 도피 생활을 한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5년 5월 경남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뒤 잠적했으며, 지난 4일, 서울에서 이웃과 쓰레기 문제로 다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2015년 5월 경남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뒤 잠적했으며, 지난 4일, 서울에서 이웃과 쓰레기 문제로 다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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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추행 범행 후 7년간 잠적한 불법체류자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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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23:36:05
- 수정2022-09-17 00:02:46
울산지방검찰청은 강제 추행 범죄를 저지른 뒤, 7년간 도피 생활을 한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5년 5월 경남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뒤 잠적했으며, 지난 4일, 서울에서 이웃과 쓰레기 문제로 다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2015년 5월 경남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뒤 잠적했으며, 지난 4일, 서울에서 이웃과 쓰레기 문제로 다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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