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LNG 추진 컨테이너선 등 8척 수주
입력 2022.09.19 (23:16)
수정 2022.09.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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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아프리카 선사 2곳과 LNG 추진 컨테이너선 4척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등 8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5,250억 원이며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176척, 203억 5천만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116.6%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5,250억 원이며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176척, 203억 5천만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116.6%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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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LNG 추진 컨테이너선 등 8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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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23:16:28
- 수정2022-09-19 23:22:55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아프리카 선사 2곳과 LNG 추진 컨테이너선 4척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등 8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5,250억 원이며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176척, 203억 5천만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116.6%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5,250억 원이며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176척, 203억 5천만 달러 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116.6%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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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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