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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증오범죄 수사’ 에콰도르 검사, 검찰청사 앞 피살
입력 2022.09.20 (04:47) 수정 2022.09.20 (04:47) 국제
에콰도르에서 현직 검사가 검찰청사 앞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서부 과야스의 주도인 항구도시 과야킬 검찰청사 앞에서 현직 검사인 에드가 에스코바르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스코바르 검사는 출근길 검찰청사 앞 공원에서 구두를 닦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남성 용의자 2명을 체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스코바르 검사는 살인과 마약 밀매, 증오범죄 등을 담당하는 부서에 소속돼 있었습니다. 특히 과야킬 리토랄 교도소에서 지난해 11월 60여 명이 숨진 집단 폭동 사건과 관련해 최근 피의자 2명을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마약·증오범죄 수사’ 에콰도르 검사, 검찰청사 앞 피살
    • 입력 2022-09-20 04:47:00
    • 수정2022-09-20 04:47:36
    국제
에콰도르에서 현직 검사가 검찰청사 앞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서부 과야스의 주도인 항구도시 과야킬 검찰청사 앞에서 현직 검사인 에드가 에스코바르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스코바르 검사는 출근길 검찰청사 앞 공원에서 구두를 닦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남성 용의자 2명을 체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스코바르 검사는 살인과 마약 밀매, 증오범죄 등을 담당하는 부서에 소속돼 있었습니다. 특히 과야킬 리토랄 교도소에서 지난해 11월 60여 명이 숨진 집단 폭동 사건과 관련해 최근 피의자 2명을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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