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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BTS 대체복무 논의’ 급물살…병역법 바뀔까
입력 2022.09.20 (06:47) 수정 2022.09.20 (06:5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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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입대 시기가 다가오면서 병역특례법 개정 논의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불을 지핀 여론조사 결과부터 만나보시죠.

국위를 선양한 가수 등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병역 특례 찬반 여론조사가 최근 진행됐습니다.

리얼미터가 국회 국방위원회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병역 특례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0.9%, 반대한다는 응답이 34.3%를 차지했습니다.

현행 병역법에선 일정 요건을 갖춘 예술 및 체육 분야 특기자에게 군 대체 복무를 허용하고 있지만 연예인과 같은 대중문화예술인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맏형인 '진'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입영 통보 대상이 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어제, 대중문화 예술인의 대체복무 허용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문화광장] ‘BTS 대체복무 논의’ 급물살…병역법 바뀔까
    • 입력 2022-09-20 06:47:19
    • 수정2022-09-20 06:55:28
    뉴스광장 1부
문화광장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입대 시기가 다가오면서 병역특례법 개정 논의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불을 지핀 여론조사 결과부터 만나보시죠.

국위를 선양한 가수 등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병역 특례 찬반 여론조사가 최근 진행됐습니다.

리얼미터가 국회 국방위원회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병역 특례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0.9%, 반대한다는 응답이 34.3%를 차지했습니다.

현행 병역법에선 일정 요건을 갖춘 예술 및 체육 분야 특기자에게 군 대체 복무를 허용하고 있지만 연예인과 같은 대중문화예술인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맏형인 '진'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입영 통보 대상이 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어제, 대중문화 예술인의 대체복무 허용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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