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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영웅’ 손흥민 입국…월드컵 유니폼도 공개
입력 2022.09.20 (07:00) 수정 2022.09.20 (07: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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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골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이 국가대표 평가전에 출전하기 위해 귀국했습니다.

11월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한 최종 리허설을 앞두고 있는데요, 본선 무대를 빛낼 대표팀의 월드컵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후반 교체 출전해 불과 13분 동안 3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자존심을 회복한 손흥민.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A매치 평가전을 위해 입국했습니다.

손흥민은 입국하자마자 대표팀 훈련장에 합류한 뒤,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찾은 300여 명의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부활을 반겼습니다.

[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이 좋은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와서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우리로선 가장 중요합니다."]

대표팀이 카타르에서 입고 뛸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어깨선을 장식한 호랑이 문양과 도깨비 꼬리를 형상화한 전통의 붉은색 유니폼.

월드컵 사상 최초로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 원정 유니폼은 파격적인 시도였습니다.

새 옷을 입은 선수들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에 대한 각오도 새롭게 했습니다.

[황희찬/축구 국가대표 : "도깨비와 호랑이를 생각하면 어떤 상대라도 두려움 없이 맞서는 이미지잖아요. 그런 힘을 갑옷처럼 입고 경기장에 임할 수 있어서..."]

새 유니폼을 처음 실전에 선보일 두 차례 평가전에는 6월 A매치 때와 달리 수비의 핵 김민재와 미드필더 이재성이 합류해 베스트11의 본선 경쟁력을 제대로 시험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해트트릭 영웅’ 손흥민 입국…월드컵 유니폼도 공개
    • 입력 2022-09-20 07:00:36
    • 수정2022-09-20 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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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골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이 국가대표 평가전에 출전하기 위해 귀국했습니다.

11월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한 최종 리허설을 앞두고 있는데요, 본선 무대를 빛낼 대표팀의 월드컵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후반 교체 출전해 불과 13분 동안 3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자존심을 회복한 손흥민.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A매치 평가전을 위해 입국했습니다.

손흥민은 입국하자마자 대표팀 훈련장에 합류한 뒤,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찾은 300여 명의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부활을 반겼습니다.

[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이 좋은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와서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우리로선 가장 중요합니다."]

대표팀이 카타르에서 입고 뛸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어깨선을 장식한 호랑이 문양과 도깨비 꼬리를 형상화한 전통의 붉은색 유니폼.

월드컵 사상 최초로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 원정 유니폼은 파격적인 시도였습니다.

새 옷을 입은 선수들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에 대한 각오도 새롭게 했습니다.

[황희찬/축구 국가대표 : "도깨비와 호랑이를 생각하면 어떤 상대라도 두려움 없이 맞서는 이미지잖아요. 그런 힘을 갑옷처럼 입고 경기장에 임할 수 있어서..."]

새 유니폼을 처음 실전에 선보일 두 차례 평가전에는 6월 A매치 때와 달리 수비의 핵 김민재와 미드필더 이재성이 합류해 베스트11의 본선 경쟁력을 제대로 시험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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