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울산 동구 동쪽 144km 해역서 규모 4.6 지진
입력 2022.09.20 (07:40)
수정 2022.09.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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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40분쯤 울산 동구 동쪽 144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울산 등에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인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시는 지진 관련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도 신고리 3호기가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울산 등에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인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시는 지진 관련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도 신고리 3호기가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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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울산 동구 동쪽 144km 해역서 규모 4.6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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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07:40:04
- 수정2022-09-20 12:15:39
어젯밤 8시 40분쯤 울산 동구 동쪽 144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울산 등에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인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시는 지진 관련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도 신고리 3호기가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울산 등에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인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시는 지진 관련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도 신고리 3호기가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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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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