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불참 파행’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재개

입력 2022.09.20 (09:12) 수정 2022.09.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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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의 일부 간부가 불참해 파행을 겪었던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의안 심사가 어제, 재개됐습니다.

도의회 교육위는 충북교육청 본청의 1차 추경예산안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오늘까지 심사를 연장했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자 사업 관련 의무부담 행위 동의안 등 2건은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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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불참 파행’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재개
    • 입력 2022-09-20 09:12:37
    • 수정2022-09-20 09:15:38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의 일부 간부가 불참해 파행을 겪었던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의안 심사가 어제, 재개됐습니다.

도의회 교육위는 충북교육청 본청의 1차 추경예산안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오늘까지 심사를 연장했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자 사업 관련 의무부담 행위 동의안 등 2건은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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