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연안 위험구역 5곳 ‘안전지킴이’ 운영
입력 2022.09.20 (10:07)
수정 2022.09.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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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동해안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다음 달(10월) 4일부터 11월까지 대진과 어달, 한섬 등 연안 위험구역 5곳에 '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연안 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또,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해당 위험 구역의 만 34살 미만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안전 지킴이'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다음 달(10월) 4일부터 11월까지 대진과 어달, 한섬 등 연안 위험구역 5곳에 '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연안 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또,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해당 위험 구역의 만 34살 미만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안전 지킴이'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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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연안 위험구역 5곳 ‘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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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10:07:15
- 수정2022-09-20 10:23:00
동해시가 동해안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다음 달(10월) 4일부터 11월까지 대진과 어달, 한섬 등 연안 위험구역 5곳에 '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연안 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또,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해당 위험 구역의 만 34살 미만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안전 지킴이'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다음 달(10월) 4일부터 11월까지 대진과 어달, 한섬 등 연안 위험구역 5곳에 '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연안 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또,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해당 위험 구역의 만 34살 미만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안전 지킴이'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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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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