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화재 야행 등 ‘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입력 2022.09.20 (10:08)
수정 2022.09.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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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문화재 야행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진주시는 국비 등 2억 8천여만 원을 확보해 유·무형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홍보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국비 등 2억 8천여만 원을 확보해 유·무형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홍보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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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문화재 야행 등 ‘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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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10:08:10
- 수정2022-09-20 11:38:42
진주시의 문화재 야행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진주시는 국비 등 2억 8천여만 원을 확보해 유·무형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홍보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국비 등 2억 8천여만 원을 확보해 유·무형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홍보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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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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