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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조 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입력 2022.09.20 (15:26) 수정 2022.09.20 (15:43) 사회
경기 화성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융·건릉을 배경으로 정조대왕의 능행차를 연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재청으로부터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별 전승 현황과 기록 등을 연구해 향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화성시는 공모에 선정에 따른 7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정조대왕능행차의 근현대 전승 양상 자료 발굴과 정리, 정조 역사문화권의 능행차 관련 무형문화유산 학술조사, 정조대왕 능행차의 무형문화유산적 가치 연구와 학술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화성시는 1795년 정조가 자신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했던 원행을 주제로 ‘정조 효문화축제’를 개최해 왔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를 참고해 능행차를 재현해 왔습니다.

한편, 화성시는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2 정조효문화제’를 개최하고 축제기간 동안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와 함께 ‘정조대왕 능행차’를 공동 재현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 화성시, ‘정조 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 입력 2022-09-20 15:26:20
    • 수정2022-09-20 15:43:28
    사회
경기 화성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융·건릉을 배경으로 정조대왕의 능행차를 연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재청으로부터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별 전승 현황과 기록 등을 연구해 향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화성시는 공모에 선정에 따른 7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정조대왕능행차의 근현대 전승 양상 자료 발굴과 정리, 정조 역사문화권의 능행차 관련 무형문화유산 학술조사, 정조대왕 능행차의 무형문화유산적 가치 연구와 학술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화성시는 1795년 정조가 자신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했던 원행을 주제로 ‘정조 효문화축제’를 개최해 왔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를 참고해 능행차를 재현해 왔습니다.

한편, 화성시는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2 정조효문화제’를 개최하고 축제기간 동안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와 함께 ‘정조대왕 능행차’를 공동 재현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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