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저널리즘 구하기’ 언론학회 저널리즘특위 21일 세미나
입력 2022.09.20 (17:31)
수정 2022.09.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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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 산하 저널리즘특별위원회가 ‘좋은 저널리즘 구하기’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21일(수)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엽니다.
이번 세미나는 혼탁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공정하며 심층적인 정보와 해설을 통해 시민이 사회 현실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하는 좋은 저널리즘은 여전히 살아 있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뉴스 생태계로 인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이에 따라 좋은 저널리즘 구하기를 범사회적 의제로 제안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법 제도와 미디어 환경, 뉴스 생산 측면의 두 발제자와 저널리즘 행위자와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패널 여섯 명을 초청해 토론을 펼칩니다.
먼저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 이봉현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원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합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독자 대표로 김선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 안형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이종엽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변인, 임광욱 카카오 미디어사업실장, 전현진 경향신문 기자가 참여합니다.
세미나는 한국언론학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7oi_5HSNzP_aO7vyJs5XlQ)로 생중계됩니다.
[사진 출처 : 한국언론학회 사이트 제공]
이번 세미나는 혼탁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공정하며 심층적인 정보와 해설을 통해 시민이 사회 현실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하는 좋은 저널리즘은 여전히 살아 있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뉴스 생태계로 인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이에 따라 좋은 저널리즘 구하기를 범사회적 의제로 제안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법 제도와 미디어 환경, 뉴스 생산 측면의 두 발제자와 저널리즘 행위자와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패널 여섯 명을 초청해 토론을 펼칩니다.
먼저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 이봉현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원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합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독자 대표로 김선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 안형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이종엽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변인, 임광욱 카카오 미디어사업실장, 전현진 경향신문 기자가 참여합니다.
세미나는 한국언론학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7oi_5HSNzP_aO7vyJs5XlQ)로 생중계됩니다.
[사진 출처 : 한국언론학회 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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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9-20 18:08:08

한국언론학회 산하 저널리즘특별위원회가 ‘좋은 저널리즘 구하기’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21일(수)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엽니다.
이번 세미나는 혼탁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공정하며 심층적인 정보와 해설을 통해 시민이 사회 현실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하는 좋은 저널리즘은 여전히 살아 있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뉴스 생태계로 인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이에 따라 좋은 저널리즘 구하기를 범사회적 의제로 제안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법 제도와 미디어 환경, 뉴스 생산 측면의 두 발제자와 저널리즘 행위자와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패널 여섯 명을 초청해 토론을 펼칩니다.
먼저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 이봉현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원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합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독자 대표로 김선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 안형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이종엽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변인, 임광욱 카카오 미디어사업실장, 전현진 경향신문 기자가 참여합니다.
세미나는 한국언론학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7oi_5HSNzP_aO7vyJs5XlQ)로 생중계됩니다.
[사진 출처 : 한국언론학회 사이트 제공]
이번 세미나는 혼탁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공정하며 심층적인 정보와 해설을 통해 시민이 사회 현실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하는 좋은 저널리즘은 여전히 살아 있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뉴스 생태계로 인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이에 따라 좋은 저널리즘 구하기를 범사회적 의제로 제안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법 제도와 미디어 환경, 뉴스 생산 측면의 두 발제자와 저널리즘 행위자와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패널 여섯 명을 초청해 토론을 펼칩니다.
먼저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 이봉현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원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합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독자 대표로 김선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 안형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이종엽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변인, 임광욱 카카오 미디어사업실장, 전현진 경향신문 기자가 참여합니다.
세미나는 한국언론학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7oi_5HSNzP_aO7vyJs5XlQ)로 생중계됩니다.
[사진 출처 : 한국언론학회 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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