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늘 1,300여 명 코로나19 확진…누적 71만 7천여 명
입력 2022.09.20 (19:06)
수정 2022.09.20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이 32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260여 명, 강릉 180여 명 등이었습니다.
나머지 15개 시군에선 모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71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이 32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260여 명, 강릉 180여 명 등이었습니다.
나머지 15개 시군에선 모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71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오늘 1,300여 명 코로나19 확진…누적 71만 7천여 명
-
- 입력 2022-09-20 19:06:37
- 수정2022-09-20 20:24:41
오늘(20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이 32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260여 명, 강릉 180여 명 등이었습니다.
나머지 15개 시군에선 모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71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이 32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260여 명, 강릉 180여 명 등이었습니다.
나머지 15개 시군에선 모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71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