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지역에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운영
입력 2022.09.20 (19:22)
수정 2022.09.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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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태풍 피해 현장에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경북의사회, 치과의사회가 협업해 태풍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진료와 검사, 약 처방 등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심리 치료가 필요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24시간 상담 창구를 운영 중입니다.
경북도는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경북의사회, 치과의사회가 협업해 태풍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진료와 검사, 약 처방 등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심리 치료가 필요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24시간 상담 창구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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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지역에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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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19:22:17
- 수정2022-09-20 20:00:58

경상북도가 태풍 피해 현장에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경북의사회, 치과의사회가 협업해 태풍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진료와 검사, 약 처방 등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심리 치료가 필요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24시간 상담 창구를 운영 중입니다.
경북도는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경북의사회, 치과의사회가 협업해 태풍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진료와 검사, 약 처방 등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심리 치료가 필요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24시간 상담 창구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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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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