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경영진 문책 고려 안 해”…복구 계속
입력 2022.09.20 (19:22)
수정 2022.09.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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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태풍 힌남노 피해와 관련해 포스코 경영진 문책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천 범람으로 가동이 중단된 압연 라인 조기 정상화를 위해 복구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부의 가장 큰 관심 사안인 철강제품 수급 영향과 관련해 전기강판과 스테인리스스틸, 선재 제품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재고 관리와 함께 해외 법인 생산 증대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천 범람으로 가동이 중단된 압연 라인 조기 정상화를 위해 복구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부의 가장 큰 관심 사안인 철강제품 수급 영향과 관련해 전기강판과 스테인리스스틸, 선재 제품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재고 관리와 함께 해외 법인 생산 증대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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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경영진 문책 고려 안 해”…복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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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19:22:49
- 수정2022-09-20 20:00:58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태풍 힌남노 피해와 관련해 포스코 경영진 문책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천 범람으로 가동이 중단된 압연 라인 조기 정상화를 위해 복구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부의 가장 큰 관심 사안인 철강제품 수급 영향과 관련해 전기강판과 스테인리스스틸, 선재 제품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재고 관리와 함께 해외 법인 생산 증대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천 범람으로 가동이 중단된 압연 라인 조기 정상화를 위해 복구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부의 가장 큰 관심 사안인 철강제품 수급 영향과 관련해 전기강판과 스테인리스스틸, 선재 제품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재고 관리와 함께 해외 법인 생산 증대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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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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