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본격…개·폐회식 장소는 미정
입력 2022.09.20 (21:43) 수정 2022.09.20 (22:01) 뉴스9(춘천)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5백 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20일) 대회 구호를 공개하며, 대회 준비 본격화를 알렸는데, 개회식과 폐회식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Grow Together, Shine Forever."]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

강원도 청소년 등이 한 데 모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구호를 외칩니다.

대회 준비 단계부터 청소년들이 참여해 평화와 화합 등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곽지민/동해시 북평동 : "(대회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와서 조금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이제 2024 올림픽이 열리면 진행되면 한번 놀러 가고 싶습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강원도 내 4개 시군에서 개최됩니다.

7개 경기 15종목에서 70개국 청소년 선수 1,900명이 기량을 겨룹니다.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건 강원도가 처음입니다.

대회 개최가 다가오면서 경기장 등 대회 시설 준비도 속도를 냅니다.

내년 9월까지 강릉컬링센터 등 7개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정선과 횡성에는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경기장 등이 새로 조성됩니다.

선수단과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한 종합수송대책이 마련되고, 3차원 가상현실인 메타버스 통한 홍보도 추진됩니다.

[김철민/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 "문화적인 측면 그리고 청소년의 참여, 또 IT 기술의 접목 이런 점에 있어서도 선진 한국의 진면목이 보여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과 평창에서 서로 유치를 희망하는 개회식과 폐회식이 어디에서 열릴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개·폐회식을 담당할 총감독을 선임한 뒤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적의 장소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촬영기자:최진호
  •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본격…개·폐회식 장소는 미정
    • 입력 2022-09-20 21:43:42
    • 수정2022-09-20 22:01:03
    뉴스9(춘천)
[앵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5백 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20일) 대회 구호를 공개하며, 대회 준비 본격화를 알렸는데, 개회식과 폐회식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Grow Together, Shine Forever."]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

강원도 청소년 등이 한 데 모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구호를 외칩니다.

대회 준비 단계부터 청소년들이 참여해 평화와 화합 등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곽지민/동해시 북평동 : "(대회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와서 조금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이제 2024 올림픽이 열리면 진행되면 한번 놀러 가고 싶습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강원도 내 4개 시군에서 개최됩니다.

7개 경기 15종목에서 70개국 청소년 선수 1,900명이 기량을 겨룹니다.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건 강원도가 처음입니다.

대회 개최가 다가오면서 경기장 등 대회 시설 준비도 속도를 냅니다.

내년 9월까지 강릉컬링센터 등 7개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정선과 횡성에는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경기장 등이 새로 조성됩니다.

선수단과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한 종합수송대책이 마련되고, 3차원 가상현실인 메타버스 통한 홍보도 추진됩니다.

[김철민/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 "문화적인 측면 그리고 청소년의 참여, 또 IT 기술의 접목 이런 점에 있어서도 선진 한국의 진면목이 보여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과 평창에서 서로 유치를 희망하는 개회식과 폐회식이 어디에서 열릴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개·폐회식을 담당할 총감독을 선임한 뒤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적의 장소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촬영기자:최진호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