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지사, 9월 가석방 대상 제외
입력 2022.09.20 (21:53)
수정 2022.09.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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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9월 가석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지사는 어제(19일) 열린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회 회의에서 가석방 대상에서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대선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뒤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 중입니다.
김 전 지사는 어제(19일) 열린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회 회의에서 가석방 대상에서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대선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뒤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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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전 경남지사, 9월 가석방 대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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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21:53:25
- 수정2022-09-20 22:04:41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9월 가석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지사는 어제(19일) 열린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회 회의에서 가석방 대상에서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대선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뒤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 중입니다.
김 전 지사는 어제(19일) 열린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회 회의에서 가석방 대상에서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대선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뒤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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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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