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총량제 2년 ‘더 연장’…1,500대 추가 감축
입력 2022.09.20 (21:55)
수정 2022.09.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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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운행하는 렌터카 신차 등록을 제한하는 '렌터카 총량제'가 2년 더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자동차 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렌터카 등록 제한 기간을 2024년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렌터카 적정 대수를 2만 8천 3백 대로 재산정했으며, 현재 도내 렌터카 수는 2만 9천 8백대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자동차 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렌터카 등록 제한 기간을 2024년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렌터카 적정 대수를 2만 8천 3백 대로 재산정했으며, 현재 도내 렌터카 수는 2만 9천 8백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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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총량제 2년 ‘더 연장’…1,500대 추가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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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21:55:54
- 수정2022-09-20 22:11:05

제주에서 운행하는 렌터카 신차 등록을 제한하는 '렌터카 총량제'가 2년 더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자동차 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렌터카 등록 제한 기간을 2024년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렌터카 적정 대수를 2만 8천 3백 대로 재산정했으며, 현재 도내 렌터카 수는 2만 9천 8백대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자동차 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렌터카 등록 제한 기간을 2024년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렌터카 적정 대수를 2만 8천 3백 대로 재산정했으며, 현재 도내 렌터카 수는 2만 9천 8백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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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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