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서 시멘트 펌프카 전복…운전자 중상
입력 2022.09.21 (07:46)
수정 2022.09.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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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오후 4시쯤 제주시 1100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시멘트 타설용 펌프카가 내리막길을 달리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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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도로서 시멘트 펌프카 전복…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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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07:46:48
- 수정2022-09-21 08:21:29
어제(20일) 오후 4시쯤 제주시 1100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시멘트 타설용 펌프카가 내리막길을 달리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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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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