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4년까지 오산면 폐철도 ‘도시 숲’ 조성
입력 2022.09.21 (10:07)
수정 2022.09.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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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산림청 기후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로 국비 등 40억 원을 들여 2천24년까지 오산면 폐철도 2킬로미터 구간에 주민 친화적인 숲을 조성합니다.
올해 숲이 조성되고 있는 익산시 송학동 폐철도 1.5킬로미터 구간과 연계하면 산책로, 쉼터 등이 있는 도심 속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숲이 조성되고 있는 익산시 송학동 폐철도 1.5킬로미터 구간과 연계하면 산책로, 쉼터 등이 있는 도심 속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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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2024년까지 오산면 폐철도 ‘도시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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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10:07:51
- 수정2022-09-21 10:26:19
익산시는 산림청 기후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로 국비 등 40억 원을 들여 2천24년까지 오산면 폐철도 2킬로미터 구간에 주민 친화적인 숲을 조성합니다.
올해 숲이 조성되고 있는 익산시 송학동 폐철도 1.5킬로미터 구간과 연계하면 산책로, 쉼터 등이 있는 도심 속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숲이 조성되고 있는 익산시 송학동 폐철도 1.5킬로미터 구간과 연계하면 산책로, 쉼터 등이 있는 도심 속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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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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