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산 전통한지’로 경복궁 창호 보수
입력 2022.09.21 (10:08)
수정 2022.09.21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에서 만든 전통한지가 경복궁 창호 보수에 쓰입니다.
전주산 전통한지는 내년 3월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조선시대 4대 궁궐과 종묘의 창호 보수 사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전주한지는 2년 전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지류 전문기관으로부터 문화재 보존과 복원용으로 적합하다는 유효성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전주산 전통한지는 내년 3월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조선시대 4대 궁궐과 종묘의 창호 보수 사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전주한지는 2년 전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지류 전문기관으로부터 문화재 보존과 복원용으로 적합하다는 유효성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산 전통한지’로 경복궁 창호 보수
-
- 입력 2022-09-21 10:08:10
- 수정2022-09-21 10:26:20
전주에서 만든 전통한지가 경복궁 창호 보수에 쓰입니다.
전주산 전통한지는 내년 3월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조선시대 4대 궁궐과 종묘의 창호 보수 사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전주한지는 2년 전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지류 전문기관으로부터 문화재 보존과 복원용으로 적합하다는 유효성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전주산 전통한지는 내년 3월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조선시대 4대 궁궐과 종묘의 창호 보수 사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전주한지는 2년 전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지류 전문기관으로부터 문화재 보존과 복원용으로 적합하다는 유효성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