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참사’ 학동 4구역 다음 주 공사 재개
입력 2022.09.21 (10:38)
수정 2022.09.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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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로 건물 철거가 중단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 공사가 오는 27일, 1년 3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광주 동구는 해체 신고가 완료돼 승인된 2층 이하 건물 57개 동에 대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신고가 아닌 허가 대상 건물 등은 안전확보 계획 등이 마련되면 논의를 거쳐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광주 동구는 해체 신고가 완료돼 승인된 2층 이하 건물 57개 동에 대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신고가 아닌 허가 대상 건물 등은 안전확보 계획 등이 마련되면 논의를 거쳐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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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 참사’ 학동 4구역 다음 주 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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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10:38:05
- 수정2022-09-21 11:23:38
붕괴 사고로 건물 철거가 중단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 공사가 오는 27일, 1년 3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광주 동구는 해체 신고가 완료돼 승인된 2층 이하 건물 57개 동에 대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신고가 아닌 허가 대상 건물 등은 안전확보 계획 등이 마련되면 논의를 거쳐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광주 동구는 해체 신고가 완료돼 승인된 2층 이하 건물 57개 동에 대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신고가 아닌 허가 대상 건물 등은 안전확보 계획 등이 마련되면 논의를 거쳐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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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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