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여수지부 “친재벌 정책에 서민만 고통”

입력 2022.09.21 (10:39) 수정 2022.09.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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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여수지부는 물가 폭등과 경제 위기 속에서 친재벌 반노동정책으로 서민과 노동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어제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 특혜, 부자 감세로 극단적인 양극화만 심화하고 있다며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1월 12일 총궐기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여수지부 등 전남본부는 오는 24일 전남노동자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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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총 여수지부 “친재벌 정책에 서민만 고통”
    • 입력 2022-09-21 10:39:11
    • 수정2022-09-21 10:45:42
    930뉴스(광주)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물가 폭등과 경제 위기 속에서 친재벌 반노동정책으로 서민과 노동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어제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 특혜, 부자 감세로 극단적인 양극화만 심화하고 있다며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1월 12일 총궐기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여수지부 등 전남본부는 오는 24일 전남노동자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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