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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유엔 재난위험 경감 회의’에서 연설
입력 2022.09.21 (17:25) 수정 2022.09.21 (17:59) 사회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는 등 재난 대응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9/21) 도시 복원력 부문의 연사로 나서 이렇게 제안하고,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와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천을 지켜야 대한민국의 안전, 세계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재난 위험을 줄이는 데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인천시의 도시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알렸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한 데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이 2년 마다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인천시는 지난 2010년 제4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호주 브리즈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0개국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부문, 비영리단체 등에서 3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세계에서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의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로 선정돼 공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연설에 앞서 마미 미즈토리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특별대표와 만나, 오는 28일에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마미 미즈토리 대표는 유 시장에게 “우리는 기후변화와 전쟁,코로나19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인천이 도시복원력 회복의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 유정복 인천시장, ‘유엔 재난위험 경감 회의’에서 연설
    • 입력 2022-09-21 17:25:21
    • 수정2022-09-21 17:59:11
    사회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는 등 재난 대응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9/21) 도시 복원력 부문의 연사로 나서 이렇게 제안하고,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와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천을 지켜야 대한민국의 안전, 세계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재난 위험을 줄이는 데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인천시의 도시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알렸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한 데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이 2년 마다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인천시는 지난 2010년 제4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호주 브리즈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0개국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부문, 비영리단체 등에서 3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세계에서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의 복원력 허브 인증도시’로 선정돼 공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연설에 앞서 마미 미즈토리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특별대표와 만나, 오는 28일에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마미 미즈토리 대표는 유 시장에게 “우리는 기후변화와 전쟁,코로나19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인천이 도시복원력 회복의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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