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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음성품바축제 개막…코로나 감소세에 가을 축제 활기
입력 2022.09.21 (19:48) 수정 2022.09.21 (20:03)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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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줍니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음성품바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뒤 지역의 가을 축제들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달 전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나눠준 반려식물들이 쑥쑥 자라 싱그러운 자태를 뽐냅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 방문객들은 축제 현장에 전시된 화분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느껴봅니다.

또 다른 행사장 한편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힘을 합쳐 움막을 지었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축제에 주민들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강성태/음성군 대소면 : "협동하고 단합하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 마음,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만나질 못했는데 이렇게 합심해서 만드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성품바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장애의 몸으로 걸인을 먹여 살려 꽃동네 설립의 계기가 된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박애 정신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올해 23회째를 맞아 품바 퍼레이드와 힙합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각종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음성군은 그간 코로나19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던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조병옥/음성군수 : "3년 만에 품바가 돌아왔습니다. 우리 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하는 정신 문화 축제거든요. 부담 없이 오셔서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감소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해 충북에서는 다음 달까지 가을 축제들이 잇따라 개최됩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재개

충주시가 내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재개합니다.

충주시는 제26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 예산안이 승인됨에 따라 3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물가 급등으로 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점을 고려해,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춰 연말까지 판매할 방침입니다.

충주 산척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충주시 산척지구가 행정안전부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산척면 송강리 일원 31만㎡에 총 사업비 287억 원을 투입해 소하천과 교량, 우수관을 정비합니다.

또, 토사유출 방지시설과 홍수 예·경보 시설도 설치할 계획인데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의 재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음성군,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선정

음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사업의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맹동저수지 일대에 17.6km 길이의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할 예정인데요.

탐방로에는 전망대, 조류 관찰대, 포토존과 안내시설도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슬로시티 수산힐링축제, 모레 제천시 옥순봉 생태공원서 개최

2022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가 모레부터 사흘동안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수산 힐링축제는 청풍호 카누 타기, 전통 활쏘기 슬로아트와 측백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제천시 수산면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 11번째 국제 슬로시티로 선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그래픽:김은경
  • [여기는 충주] 음성품바축제 개막…코로나 감소세에 가을 축제 활기
    • 입력 2022-09-21 19:48:23
    • 수정2022-09-21 20:03:23
    뉴스7(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줍니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음성품바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뒤 지역의 가을 축제들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달 전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나눠준 반려식물들이 쑥쑥 자라 싱그러운 자태를 뽐냅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 방문객들은 축제 현장에 전시된 화분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느껴봅니다.

또 다른 행사장 한편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힘을 합쳐 움막을 지었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축제에 주민들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강성태/음성군 대소면 : "협동하고 단합하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 마음,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만나질 못했는데 이렇게 합심해서 만드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성품바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장애의 몸으로 걸인을 먹여 살려 꽃동네 설립의 계기가 된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박애 정신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올해 23회째를 맞아 품바 퍼레이드와 힙합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각종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음성군은 그간 코로나19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던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조병옥/음성군수 : "3년 만에 품바가 돌아왔습니다. 우리 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하는 정신 문화 축제거든요. 부담 없이 오셔서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감소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해 충북에서는 다음 달까지 가을 축제들이 잇따라 개최됩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재개

충주시가 내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재개합니다.

충주시는 제26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 예산안이 승인됨에 따라 3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물가 급등으로 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점을 고려해,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춰 연말까지 판매할 방침입니다.

충주 산척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충주시 산척지구가 행정안전부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산척면 송강리 일원 31만㎡에 총 사업비 287억 원을 투입해 소하천과 교량, 우수관을 정비합니다.

또, 토사유출 방지시설과 홍수 예·경보 시설도 설치할 계획인데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의 재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음성군,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선정

음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사업의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맹동저수지 일대에 17.6km 길이의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할 예정인데요.

탐방로에는 전망대, 조류 관찰대, 포토존과 안내시설도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슬로시티 수산힐링축제, 모레 제천시 옥순봉 생태공원서 개최

2022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가 모레부터 사흘동안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수산 힐링축제는 청풍호 카누 타기, 전통 활쏘기 슬로아트와 측백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제천시 수산면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 11번째 국제 슬로시티로 선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그래픽: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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