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의장, 본분 잊고 시장 해외출장 동행”
입력 2022.09.21 (21:54)
수정 2022.09.21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해외출장에 동행한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과 관련해 본분을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9대 의회 첫 정례회 기간 중인 어제, 이장우 대전시장과 동반 해외출장에 나섰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저버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의장의 일정은 시장을 쫓아다니는 것이 전부라며 이번 해외출장의 목적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9대 의회 첫 정례회 기간 중인 어제, 이장우 대전시장과 동반 해외출장에 나섰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저버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의장의 일정은 시장을 쫓아다니는 것이 전부라며 이번 해외출장의 목적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대전시의장, 본분 잊고 시장 해외출장 동행”
-
- 입력 2022-09-21 21:54:55
- 수정2022-09-21 21:56:5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2/09/21/100_5561320.jpg)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해외출장에 동행한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과 관련해 본분을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9대 의회 첫 정례회 기간 중인 어제, 이장우 대전시장과 동반 해외출장에 나섰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저버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의장의 일정은 시장을 쫓아다니는 것이 전부라며 이번 해외출장의 목적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9대 의회 첫 정례회 기간 중인 어제, 이장우 대전시장과 동반 해외출장에 나섰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저버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의장의 일정은 시장을 쫓아다니는 것이 전부라며 이번 해외출장의 목적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