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식장 살인사건’ 공범, 10년 만에 필리핀서 검거
입력 2022.09.21 (22:04)
수정 2022.09.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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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전주에서 벌어졌던 '예식장 살인사건' 공범이 도피 끝에 필리핀에서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필리핀에서 불법체류를 하던 48살 A 씨를 현지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2천12년 4월 공범들과 함께 전주의 한 예식장 사장의 채권자 2명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담배 6백64억 원어치를 밀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필리핀에서 불법체류를 하던 48살 A 씨를 현지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2천12년 4월 공범들과 함께 전주의 한 예식장 사장의 채권자 2명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담배 6백64억 원어치를 밀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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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예식장 살인사건’ 공범, 10년 만에 필리핀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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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22:04:48
- 수정2022-09-21 22:06:47
10년 전 전주에서 벌어졌던 '예식장 살인사건' 공범이 도피 끝에 필리핀에서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필리핀에서 불법체류를 하던 48살 A 씨를 현지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2천12년 4월 공범들과 함께 전주의 한 예식장 사장의 채권자 2명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담배 6백64억 원어치를 밀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필리핀에서 불법체류를 하던 48살 A 씨를 현지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2천12년 4월 공범들과 함께 전주의 한 예식장 사장의 채권자 2명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담배 6백64억 원어치를 밀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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