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외교 노력에도 북한, 지속해서 유엔 제재 위반”
입력 2022.09.22 (01:10)
수정 2022.09.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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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북한과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시작하려는 우리 노력에도 북한은 지속해서 유엔 제재를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유엔총회 연설에서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모든 국가가 외교를 통해 핵 비확산 체제를 강화하는데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유엔총회 연설에서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모든 국가가 외교를 통해 핵 비확산 체제를 강화하는데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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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외교 노력에도 북한, 지속해서 유엔 제재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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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01:10:24
- 수정2022-09-22 01:11:2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북한과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시작하려는 우리 노력에도 북한은 지속해서 유엔 제재를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유엔총회 연설에서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모든 국가가 외교를 통해 핵 비확산 체제를 강화하는데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유엔총회 연설에서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모든 국가가 외교를 통해 핵 비확산 체제를 강화하는데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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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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